01 / DELUJO MEDIA LAB
순간을 만드는 곳
“오늘, 참 좋았다.” 그 한마디가 남는 순간.
소리와 빛, 화면과 공간. 우리는 그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한때를 만듭니다.

즐거움을 담은 순우리말, 데루화.
‘에루화, 데루화.’ 데루화는 노래를 부르며 즐거울 때 내는 순우리말 감탄사입니다.
공연과 축제, 기념식과 만남의 자리.
서로 다른 이유로 모인 사람들이 잔치의 흥과 즐거운 한때 속에서 하나가 되는 순간, 데루화가 함께합니다.
모두가 그날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부분을 다루며, 전체를 바라봅니다.
하나의 현장에는 소리와 빛, 화면과 공간이 함께 존재합니다. 목소리는 또렷하게 닿아야 하고, 빛은 시선을 이끌어야 하며, 화면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야 합니다.
데루화 미디어랩은 음향·조명·영상과 다양한 미디어를 다루며, 각각의 요소가 그 자리에 어울리는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작업합니다.
필요한 표현을 찾아, 경계를 넘습니다.
만들고 싶은 장면에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 장면에 필요한 기술을 찾고, 배우고, 시험합니다.
미디어는 우리가 사용하는 재료이며, 실험은 그 가능성을 넓혀가는 태도입니다. Media Lab이라는 이름에는 그렇게 일하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나의 순간을 더 잘 만들기 위해 매체의 경계를 넘습니다.

